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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종일 쌀쌀 “어제보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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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발령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월3일 기상청은 오전 기온이 전날(2일)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가 5일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또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부산 16도 등으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오늘 출근길 너무 추웠다”,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감기 걸릴 것 같다”, “내륙 곳곳 한파주의보, 패딩 입을 때가 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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