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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욱 ‘사랑주파수 37.2’ 캐스팅, 12명 배역 도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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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욱 ‘사랑주파수 37.2’ 캐스팅, 12명 배역 도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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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윤진욱이 연기에 본격 도전한다.

    10월31일 윤진욱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윤진욱이 MBC에브리원 드라마 ‘사랑주파수 37.2’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사랑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캡틴(윤건)이 주파수를 불법으로 훔쳐와 해적 방송을 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실타래처럼 꼬인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다양한 심리와 함께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총 12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이는 가운데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윤진욱은 매번 사랑의 유통기한이 100일을 넘지 못하는 단기연애녀의 사연 속 남자 친구 준영 역을 연기할 전망.


    이에 윤진욱은 “경험이 많지 않은 신인 배우인데 ‘사랑주파수 37.2’를 통해 12명의 배역을 연기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 매회 다른 인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윤진욱은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처음엔 사랑이란 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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