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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봄’ 시사회 나들이… ‘달라진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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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이영아 달라진 분위기가 화제다.

10월30일 오후 이영아는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봄’(감독 조근현)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시사회에서 이영아는 남색 상의에 붉은 빛이 도는 짧은 스커트를 매치, 한층 발랄한 모습으로 포토월에 등장했다. 평소 귀여운 얼굴이 트레이드 마크였던 이영아는 한층 여성스러워진 미모로 달라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봄’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 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한국 최고의 조각가 준구와 끝까지 그의 삶의 의지를 찾아주려는 아내 정숙, 그리고 가난과 폭력 아래 삶의 희망을 놓았다가 누드모델 제의를 받게 되는 민경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영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아, 달라져도 예쁘네”, “이영아, 귀여운 모습도 남아있네”, “이영아, 어디가 달라진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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