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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실험] 기사로 보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관찰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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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기자] 뷰티 시장은 지금 ‘항산화와의 전쟁’ 상태에 빠져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낡고 허름해지듯이 피부도 나이를 먹으면서 주름이 늘어나고 더욱 건조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사람은 아끼는 것에 대한 소모 현상에 대해 고치고 바꾸려는 본성을 지니고 있는 존재. 피부도 마찬가지로 변화에 대해 받아들이기보다는 좀 더 탄탄하게 메우고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추세다.

이런 생기를 잃어가는 피부를 위한 ‘항산화 효과’가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품은 다양화됐지만 본래의 목적인 ‘항산화’ 기능은 더욱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것. 하지만 타이틀로 내걸은 ‘항산화’가 제품 속에서 얼마나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한 상태다. 소비자들이 말로만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에 대해 확신을 주는 것들이 부족한 상황. 

코리아나화장품이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통해 항산화 효과에 대한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실험을 진행했다.

▶“TRUE & LIE”_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DPPH 실험


피부 노화를 지연시키는 ‘항산화 효과’. 하지만 이 효과에 대해 말로만 말하는 제품들은 많지만 실제로 효력을 발휘하는 제품은 극히 적은 편. 이러한 항산화 효과는 DPPH 용액 실험을 이용하여 알아볼 수 있다.

DPPH 용액 실험이란 자유라디칼(free radical)을 지닌 보랏빛의 시약으로 시료의 환원력을 이용하여 라디칼 소거 능력, 즉 항산화 효과를 색 변화를 통해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DPPH 라디칼은 보라색을 띠고 있는데 항산화제(시료)와 반응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색의 변화를 통해 항산화 능력의 척도를 알 수 있는 것.

실험 사진에서 파워셀 에센스에 DPPH 시약을 투여하면 일반 물보다 파워셀 에센스는 높은 항산화력으로 인해 시약의 보라색이 즉각적으로 흐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항산화 뛰어난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살펴보기


‘김하늘 화장품’으로 알려진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는 스마트 포뮬라로 피부 근본 요소들을 케어하는 파워셀 에센스 성분이 피부 본래의 힘을 키워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92.5%가 만족한 증명된 에센스로 피부 신호 전달 물질과 유사한 성분의 피토에스원피가 피부막의 작은 틈 사이로 흡수되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든다. 모이스처, 링클, 화이트, 포어 솔루션 등 라인별로 모두 케어 가능한 만능 에센스다.

토너 사용 후 파워셀 에센스를 3번 정도 펌핑해 얼굴에 지그시 누르듯 두드려 흡수시켜줘 피부의 기초를 다져준다. 모든 타입의 피부에 알맞으며 특히 건조한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사진출처: 코리아나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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