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패션과 뷰티 업계에서는 여성들만큼이나 외모 가꾸기에 부지런한 남성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쏟아내고 있다.
그 중 가방은 예전과는 다르게 여자만큼이나 패션 소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백팩은 사무적이고 건조한 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재질, 실루엣, 미니멀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패션 좀 안다는 그루밍족의 환영을 받고 있다.
쿄시츠비 가죽 백팩은 고급스러운 재질과 소재, 가벼운 핏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매치돼 남성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이제 남자들은 구두만 신지 않는다. 팬츠에 가볍게 스니커즈를 매치하기도 하고 야상 재킷에 워커를 멋스럽게 신기도 한다.
수많은 스타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는 수페르가 스니커즈는 고급 소재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특히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올 가을 스타일리시한 그루밍족이 되고 싶다면 가방과 신발에 신경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쿄시츠비, 수페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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