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40.97

  • 13.88
  • 0.33%
코스닥

928.96

  • 1.17
  • 0.13%
1/7

김한석 “이혼 후 생활고, 폭탄주 10잔씩 마시며 영업 뛰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한석 “이혼 후 생활고, 폭탄주 10잔씩 마시며 영업 뛰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방송인 김한석 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렸던 과거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서는 ‘암 걸린 시어머니 고친 며느리’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김한석은 “이혼하고 방송이 끊겨 돈이 없던 시절 아버지가 암에 걸려 병원비로 큰 돈이 필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한석은 “병원비를 내려고 가라오케 술집에서 영업사원으로 취직했다”며 “10개 방을 돌면서 하루에 폭탄주를 10잔씩 마셨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한편 김한석 이혼 후 힘들었던 시절 고백은 오늘(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웰컴 투 시월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