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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짝사랑, “나를 남자로 봐 주면 안되냐” 고백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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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짝사랑, “나를 남자로 봐 주면 안되냐” 고백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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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힐링캠프’ 유연석 짝사랑 이야기가 화제다.

    9월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유연석이 스무 살 대학생 새내기 시절 짝사랑했던 선배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짝사랑 선배를 떠올리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기억으로 칠봉이를 연기했던 것 같다”며 “짝사랑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유연석은 “그 선배가 인기가 많았다. 9개월 정도를 내가 쫓아다녔던 것 같다. 그 누나도 평소에 별 거 없을 때도 불러서 밥도 사주고 자기 쇼핑하러 갈 때 데리러 가고 영화도 같이 보러 다녔다”며 “나는 썸을 탔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조금 더 지나고 남자답게 고백하면 어느 순간 선후배가 아니라 남자로 받아들여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다녔던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유연석은 “어느 날 갑자기 마음을 접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너무 바보 같더라. 혼자만 좋아하다 혼자 마음만 주고 왜 바보 같은 짓을 했나 싶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마지막으로 지금 아니면 손도 못 잡아볼 것 같아서 손을 그냥 잡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핑 돌더라. 누나도 내가 안 하던 행동을 하니까 이상했던지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며 “햄버거를 시켜 놓고 마주 앉았는데 계속 눈물이 나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이후 고백이라도 제대로 해야겠다 싶어서 꽃다발을 사서 ‘나를 후배가 아닌 남자로 봐주면 안 되냐’고 고백했더니 답을 알고 있던 누나는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힐링캠프’ 유연석 짝사랑 일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연석 짝사랑, 그 누나도 다 기억하고 있을 거에요” “유연석 짝사랑, 지금은 다 잊고 좋은 사람 만나기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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