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애프터스쿨이 가을철 스타일링을 위한 아이템으로 향수를 꼽아 화제다.
KBS W ‘뷰티바이블 2014 FW’ 방송에서는 올 가을 트렌드인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을 뜻하는 놈코어(Normal과 Hardcore의 합성어)패션을 주제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애프터스쿨은 스타일의 완성은 향기라며 프리미엄 향수 쥬 퍼퓸(JE PARFUMS)의 플로랄 향수 3종을 제안했다.
특히 멤버들 간의 성격에 따라 각자 다른 향을 매치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먼저 애프터스쿨 유이의 경우 지적이고 기품 있는 스타일을 위해 화이트부케의 향기가 매력적인 ‘티아라 느와(Tiara noir)’를 꼽았다.
애프터스쿨의 주연의 경우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추구하기에 장미 정원의 꽃 향기가 느껴지는 ‘쥬 데 플뢰르(Jeux des Fleurs)’를 매치시켰다. 반면 애프터스쿨의 막내 가은은 섹시한 느낌의 오리엔탈 플로랄 향수인 ‘빠삐옹 아 시제어(Papillon a 6 heures)’를 선택해 귀여운 소녀의 모습뿐 아니라 성숙한 숙녀로서의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이 올 가을 스타일링의 필수 아이템으로 제안한 프렌치 프리미엄 쥬 퍼퓸의 향수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쥬 퍼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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