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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쇼6’ 슈퍼주니어, 신동 “백두산에서 공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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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쇼6’ 슈퍼주니어, 신동 “백두산에서 공연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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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나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국내 가수 최초로 월드투어 100회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운 그룹 슈퍼주니어가 향후 목표를 밝혔다.

    9월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슈퍼쇼6’ 서울 콘서트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목표에 대해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은혁은 “개인적인 바람일 수도 있지만 전국투어를 꼭 해보고 싶다”며 “공연을 접하기 힘든 지방에 가서 ‘미니 슈퍼쇼’ 느낌으로 우리 공연을 선보이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규현은 “꿈은 원래 크게 가지라고 하지 않나”라고 말문을 열며 “지금까지 100회를 했으니 이걸 뛰어 넘어 1,000회까지 해 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100회 하는데 8년 걸렸으니 90년 정도 걸리겠다” “숨이 붙어있기를 기도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려욱은 “달에서 공연을 해 보고 싶다”고 엉뚱한 대답을 해 다른 멤버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반면 신동은 “예전에 젝스키스와 핑클 선배들이 평양에서 공연을 하는 걸 봤다”며 “‘슈퍼쇼’도 평양까지는 아니더라도 금강산이나 백두산에서 공연을 해 보면 어떨까 싶다. 크지 않아도 좋으니 꼭 한 번 해보고 싶다”고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리더 이특은 “아프리카나 중동 지역에서도 공연을 해 보고 싶다”며 “수익을 떠나서 슈퍼주니어가 K-POP의 상징으로서, 또 행복을 주는 그룹으로서 공연을 하고 싶다”고 정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단독콘서트 ‘슈퍼쇼’는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도쿄, 베이징, 상하이, 방콬 등 아시아는 물론 유럽, 중남미 등 전 세계 주요 26개 도시에서 회당 평균 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한류 제왕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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