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회자 방송인 김성주가 소감을 전했다.
9월19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4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개회식 사회자로 참여합니다. 나라 행사에…정말 가문의 영광입니다. 윤수영 아나운서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주 윤수영 아나운서는 아시안게임 개막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소 긴장된 모습의 김성주 얼굴과 개막식 연습에 열심인 윤수영 아나운서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회자 김성주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회자 김성주, 얼마나 긴장될까” “아시안게임 개막식 사회자 김성주, 진짜 가문의 영광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2014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 김성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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