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 56.54
  • 1.38%
코스닥

937.34

  • 2.70
  • 0.29%
1/7

‘끝없는 사랑’ 황정음, 정웅인에 “잊지 않고 언젠가 복수 할 것” 경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끝없는 사랑’ 황정음, 정웅인에 “잊지 않고 언젠가 복수 할 것” 경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끝없는 사랑’ 황정음이 정웅인에 경고했다.

    8월3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황정음)는 박영태(정웅인)의 수하들에게 경고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석방이 된 서인애는 집에 돌아와 한광철(정경호)과 전화통화를 했고, 한광철은 “아무 염려도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몸 생각만 해라. 견딜 힘 있다는 것 더 보여줘라”라며 그녀가 살아준 것에 감사해했다.

    한광철과 통화하던 서인애는 갑작스레 대문을 박차고 들어온 남성들 때문에 깜짝 놀라 전화를 끊었고, 남성들은 서인애를 향해 “각서 쓰고 나간 것을 잊지 마라. 대문 밖으로 100m도 나가면 안 된다”며 협박을 했다.


    경자(신은정)는 그러면 임신한 서인애가 병원에 갈 수 없지 않느냐며 따졌지만, 남성들은 결혼도 하지 않고 임신한 것이 유세라는 듯 막말을 했다.

    이에 서인애는 누가 보내서 온 것이냐고 물었고, 박영태가 보내서 왔다고 대답하는 남성들에게 “가서 전해라.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언젠가 복수하겠다고”라며 경고했다. (사진출처: SBS ‘끝없는 사랑’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