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배우 정겨운이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2014)는 국내 유일의 국제 경쟁 초단편 영화제로 해외 우수 초단편영화 및 단편영화들을 초청, 올해에는 총 39개국 219편을 상영한다.
29일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총 12개 경쟁부문을 시상하며 수상작 전편을 상영한다.
한편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9월25일부터 29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이수 아트나인, 동작문화복지센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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