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8.80

  • 44.32
  • 1.81%
코스닥

692.14

  • 16.30
  • 2.41%
1/3

‘룸메이트’ 송가연 “아버지 돌아가신 후 처음 방황 해 봐” 고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룸메이트’ 송가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8월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송가연이 ‘룸메이트’ 멤버 이동욱 조세호와 함께 한라산에 올라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연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직후 악에 받쳐 살았는데 4개월 후 그 후폭풍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처음 방황이라는 걸 해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아버지가 밉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송가연은 “하늘에 맹세코 아버지를 원망해 본 적 없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룸메이트’ 송가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송가연, 나이도 어린데 고생 많았나봐” “‘룸메이트’ 송가연, 표정이 담담하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룸메이트’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