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가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8월24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여행에 합류하는 막내 동생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의 두 딸 소윤이와 다윤이는 자신들도 여행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막내딸 다윤이는 언니가 선보인 줄넘기를 따라하는가 하면 태권도를 할 줄 안다며 다리를 들고 “태권도”를 외치며 특유의 깜찍함을 선보였다.
이어 다윤이는 ‘봉주르’ 개인기와 경례 등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고, 이에 윤민수는 “다윤아 널 어쩌면 좋니”라며 다윤이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