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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시크릿, ‘아임 인 러브’ 성숙미 물씬 풍기는 섹시 컴백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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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뮤직뱅크’ 시크릿이 화려하게 컴백 무대를 장식했다.

8월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시크릿이 출연해 ‘잘할텐데’와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잘할 텐데’로 먼저 무대에 오른 시크릿은 사랑스러운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달달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시크릿은 ‘아임 인 러브(I'm in love)’ 무대를 통해 섹시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다양한 퍼포먼스로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아임 인 러브(I’m In Love)‘는 성숙한 멤버들의 매력이 담긴 레트로 스타일의 세련된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의 속마음을 도발적이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노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민, 씨스타, 현아, 시크릿, 블락비, B1A4, 테이스티, 레이디스 코드, 베스티, 레드벨벳, 씨클라운, 럭키제이, 길구봉구, 모세, 혜이니, 비아이지, 에어플레인, 루커스, 플레이 더 사이렌, 윙스가 출연했다. (사진출처: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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