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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알록달록 사탕처럼 달콤한 파스텔톤 네일컬러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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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알록달록 사탕처럼 달콤한 파스텔톤 네일컬러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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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라 기자] 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네일 화보를 공개했다.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반디 화보는 핑크, 레드, 블랙, 실버 등 다양한 컬러와 아트로 반디만의 세련된 디자인이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연출했다.

싱그러움, 사랑스러움을 표현한 러블리 화보에서는 사랑에 빠진 여성의 손끝을 표현했다. 분홍빛 컬러와 눈에 확 띄는 핑크 컬러의 조합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 컬러아트는 웨딩 컬러로도 손색없이 예쁘다. 순백의 화이트 원피스와 색색의 아름다운 꽃이 잘 어우러진다.

네일아트는 훌륭한 액세서리 역할을 한다. 그게 파티장이면 더더욱 눈길을 끌 수 있다.

‘한 여름밤의 파티’ 콘셉트에서는 섹시하고 강렬한 레드 네일 아트와 블랙과 그레이 컬러를 이용한 아트로 시크한 느낌을 연출했다.

은근하고 세련된 화려함을 주는 레드컬러. 전체적으로 바르기보다는 레드 컬러에 글리터 라인을 조합한다거나 블랙, 화이트 등 다른 컬러로 손끝에 포인트를 주면 꽤 괜찮은 파티 네일로 연출할 수 있다.

섹시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시크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조금 더 과감해질 것. 커다랗고 무거운 반지를 대신에 손톱에 힘을 주어 액세서리 못지 않은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블랙 컬러 위에 여러 가지 큐빅이나 파츠를 올리면 블링블링하면서 화려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한편 반디는 모든 근원을 자연에 두고 자연의 절대적 아름다움과 감각을 접목한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로 생생한 컬러와 화려한 아트기술의 고품격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인다.

기획 진행: 이세인, 오아라
포토: bnt포토그래퍼 최승광
네일: 반디
소품: 뚜레쥬르 압구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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