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방송 투데이’ 이용성 국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8월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코너 ‘왜why고집’에서는 30년간 하루에 100그릇만 한정 판매하는 중국 음식점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가게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이용성 국수로 사장은 “시행 착오를 겪은 결과 하루 100그릇이 손님에게 제공하기 가장 적당한 양이더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성 국수 사장은 “면에 있어서 자신감이 있다”며 자신만의 면발에 노하우를 드러냈다. 그는 “1984년도부터 고수해오던 방식이다”라며 철저한 계산으로 반죽을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용성 국수 집의 옛날식 자장면과 짬뽕을 먹은 손님들은 “면이 살아있다”며 “한 번 먹으면 다른 곳에서는 절대 못 먹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생방송 투데이’ 이용성 국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성 국수, 역시 사장님 프라이드가 장난 아니야” “이용성 국수, 면발에서 힘이 느껴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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