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할 쏘렌토(프로젝트명 UM) 후속 차종의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29일 세계 최초 공개했다.
![]() |
기아차에 따르면 렌더링을 통해 첫선을 보인 쏘렌토 후속은 입체감 있는 전면부와 역동적인 측면부, 당당한 느낌의 후면부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회사는 후속을 개발하면서 최근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90㎜ 이상 길어지고, 휠베이스가 80㎜ 이상 늘어나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초고장력 강판(AHSS:인장강도 60㎏/㎟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여기에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안정성도 높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차세대 쏘렌토는 하반기 국내 시장 최고의 기대주"라며 "쏘렌토 후속을 통해 'SUV 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 |
한편, 기아차는 외관 렌더링과 함께 기아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ia.co.kr)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http://www.faceboo k.com/hyundaimotorgroup)에 렌더링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하반기 가볼 만한 자동차 쇼, 어떤 게 있을까?
▶ [시승]승차감의 지존, 벤츠 뉴 S350 블루텍 롱
▶ 다임러트럭 말 한 마디에 경쟁사 일제히 반발,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