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재윤과 하석진이 남성미 풍기는 화보를 찍었다.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배우 이재윤과 하석진이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코스모폴리탄 8월호에 담길 이 화보는 다섯 가지 스포츠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하석진과 이재윤은 화이트 펜싱 룩부터 승마 룩, 프레피 우드의 테니스 룩까지 골고루 소화해냈다.
여러 가지 콘셉트를 잘 소화한데는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한 두 사람은 튼튼한 근육질 몸매가 바탕이 되었다.
이재윤과 하석진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석진과 이재윤의 더 많은 화보와 현장이 담긴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이재윤과 하석진 그리고 유하준은 30일부터 Y-STAR ‘더 프렌즈 in 세부’를 통해 다이나믹한 여행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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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과 하석진의 화보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재윤, 하석진이랑 절친이라니” “이재윤, 기대된다” “이재윤, 아 나도 근육질 몸 갖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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