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혜란 인턴기자] 경복궁이 약 12일간 여름철 야간 특별 개장을 한다.
7월30일부터 시행되는 경복궁 여름철 야간 특별개장이 화제다.
앞서 경복궁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국민의 심신을 달래고 한여름 밤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경복궁 여름철 야간 특별개방’을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8월 5일 휴관) 12일 동안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야간 개장 시간 동안은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으로 인터넷 예매로 대부분의 입장권을 판매한다.
특히 이번 경복궁 야간 개장기간 동안은 고궁 박물관도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경복궁 측은 “서울 시내 고궁들이 여름밤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게 야간 개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경복궁 야간개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복궁 야간개장, 드디어 하네” “경복궁 야간개장, 밤에 데이트 해야지” “경복궁 야간개장, 경회루 정말 예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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