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혜란 기자] ‘만인의 연인’ 모델 미란다 커가 범접할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 화제다.
7월8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포스 넘치는 셀카에서 그는 구릿빛 피부에 어울리는 섹시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는 피부 본연의 톤을 살리되 눈썹과 아이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또한 과하지 않은 립컬러가 튀지 않는 포인트가 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금빛 골드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스타일 또한 그의 피부와 메이크업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베이비페이스지만 섹시한 메이크업도 어울려”, “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 부럽다”, “미란다 커 여신포스, 대박사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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