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해변가에서 찍은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셀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7월5일 그는 해변가에 앉아 비키니 상의를 벗고 팔로 상체를 감싼 모델다운 포즈와 눈빛을 선보였다.
물에 젖은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겨 섹시하게 연출한 미란다 커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다고는 믿기 힘든 민낯으로 동안 미모 대표주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내추럴한 민낯을 보였다. 물기 있는 그의 피부가 해변가의 햇볕에 반짝여 더욱 탄력 있고 건강해 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화보 같다”, “광채 피부 비법 알고 싶다”, “비키니의 완성은 몸매와 얼굴인 듯”, “늙지 않는 방부제라도 먹는 걸까”라는 다양한 반응이다. (사진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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