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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아나운서, 10주 다이어트 돌입 ‘잘생긴 턱선 살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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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아나운서, 10주 다이어트 돌입 ‘잘생긴 턱선 살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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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진 인턴기자] 조충현 아나운서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6월30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 조충현 아나운서가 10주간 다이어트 계획을 짜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아침 겸 점심으로 삼겹살 3인분을 시켜 혼자 쌈을 싸먹는 대식가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조충현 아나운서는 180cm 키에 88.4kg으로 비만 진단을 받았다.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한 조충현 아나운서는 닭 가슴살에 마늘을 재워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다이어트에 열을 올렸고 조금씩 턱선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충현 아나운서,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조충현 아나운서, 포기하지 마시길” “조충현 아나운서, 윽 저질 몸이다 생각보다 심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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