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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치, 꽃미남 배우 대신 전격 투입된 사연은? ‘꽃보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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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인턴기자] 가수 조정치가 평창동 다섯 자매의 오빠가 됐다.

6월26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2’에서는 조정치가 새로운 가족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조정치는 공유, 김우빈 등 꽃미남 배우를 오빠로 원했던 평창동 다섯 자매의 큰 오빠가 되는 좌충우돌 과정을 겪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연예인 사진 힌트를 받은 평창동 다섯 자매는 날렵한 턱선과 섹시한 쇄골, 거기에 상남자 이미지를 물씬 풍기는 턱수염을 보고 남궁민, 이진욱 등 꽃미남 남자연예인을 추측하며 한껏 기대에 부풀었다.

이 소식을 접하고 부담감이 커진 조정치는 집 앞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문 뒤에 숨고 가방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연예인 최초로 가족과의 만남을 회피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평창동의 다섯 자매와 가족이 된 조정치의 첫 만남 이야기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플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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