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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에게 야한 속옷 건네며 ‘흑심’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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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진 인턴기자] ‘님과 함께’ 지상렬이 아내 박준금에게 흑심을 드러냈다.

6월25일 방송될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열금부부 지상렬과 박준금이 일본 오사카로 신혼여행을 떠나 달달한 신혼부부다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떠난 신혼여행에서 두사람은 가족,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유명 쇼핑몰을 방문했다. 쇼핑몰에 들어선 열금부부는 신기하고 독특한 물건들에 정신을 뺏겨 본분을 망각한 채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늦깎이 새신랑 지상렬은 속옷 진열대 앞에서 박준금을 급히 부른 후, 각양각색의 속옷들을 들이밀며 그녀에게 은근슬쩍 검은 시선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사카 신혼여행지에서 박준금에게 흑심을 드러낸 남편 지상렬의 모습과 그에 대한 8살 연상 아내의 반응은 25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님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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