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완선 기자] SBS ‘사랑만 할래’ 속 임세미의 화장품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6월20일 14회 방송분에서는 임세미(극중 최유리)와 서하준(극중 김태양)이 팬션에서 하루 밤을 보냈다. 이 장면에서 김태양은 최유리에게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하며 본격적인 사랑이야기를 예고했다.
시청자들은 최유리와 김태양의 사랑이야기 외에도 최유리의 화장대 위에 있는 화장품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이 화장품은 닥터라프린의 부활초 줄기세포 화장품으로 이미 태국 등에 해외 진출하여 이름을 알리고 있는 제품으로 밝혀졌다.
한편 14회 ‘사랑만 할래’를 본 시청자들은 “최유리 화장품 어디꺼지”, “임세미 정말 예쁘다”, “내 피부도 임세미처럼 매끄럽고 싶다” 등 임세미에 대한 관심 외에도 드라마 속 화장품에 대해 궁금해 했다.
(사진출처: SBS ‘사랑만 할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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