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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정아름 “노출 일부러 자제해” 억울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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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풀하우스’ 정아름이 노출 패션에 관해 억울하다고 밝혔다.

6월20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정아름은 “나는 남들과 옷을 똑같이 있는데 더 과하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아름은 “일부러 노출을 자제하는 편이다. 왜냐하면 몸매 때문에 더 과해 보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평소 친분이 있는 어른과 골프를 치러 갔는데 똑같은 기성복을 입어도 내가 입으면 길이가 짧더라”며 “일부러 노출을 한 것도 아닌데 골프장에서 입장을 저지당했다”고 억울한 사연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풀하우스’ 정아름 노출 고충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풀하우스’ 정아름, 억울할만 하네” “‘풀하우스’ 정아름, 긴팔이랑 긴바지만 입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 ‘풀하우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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