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서 이미리 역할로 열연중인 애프터스쿨 주연의 스키니한 몸매가 화제다.
12회 방송에서는 친구인 이지윤(박민영)의 집을 찾았다가 문 앞에서 우연히 김석주(김명민)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주연은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핫 핑크 스키니 진 그리고 깔끔한 블랙컬러 옥스포드화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낮은 단화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제품은 홍콩 5초 슈즈로 불리는 스타카토 슈즈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연 몸매 비율 짱”, “핑크 스키니 아무나 소화 못하는데 역시 주연”, “몸매 완전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개과천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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