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포미닛의 가윤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VIP 초청 프리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존에 입장하고 있다.
나이키는 젊음과 패션의 거리인 강남대로에 나이키의 모든 혁신과 에너지를 집대성한 초대형 스포츠 매장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NIKE GANGNAM)’의 오픈을 기념하고자 공식 개장을 하루 앞둔 12일 오후 VIP 초청 프리 행사를 진행했다.
약 550평에 총 3층으로 구성되어 국내 스포츠 브랜드 매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나이키 강남’의 프리 오픈 행사에는 비스트의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소녀시대의 효연, 포미닛의 가윤, 소현, 가수 지나, 션, 방탄소년단, 일리네어 도끼, 더콰이엇, 배우 이기우, 서강준, 이천희, 서지석, 김지석, 이현우, 이청아, 오윤아, 이시영, 로드FC 선수 송가연, 서두원 등 수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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