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소이가 연예기획자 이주노와 친분을 과시하며 과거 가수 서태지와아이들 팬임을 인증했다.
6월8일 소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팬입니다. 이제 양사장님만 보면 다 보는건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와 이주노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방긋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소이는 브이를 그리고 있고, 이주노는 약간 어색한 듯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주노는 tvN ‘그 시절 톱10’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달 18일 오후 7시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소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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