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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포트라이트] 자유로운 홍대 스피릿의 감성, 2014 Fall 컨버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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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포트라이트] 자유로운 홍대 스피릿의 감성, 2014 Fall 컨버스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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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선 기자] 창조적 영감을 바탕으로 한 스니커즈 문화의 아이콘, 컨버스 코리아(CONVERSE KOREA)가 자유롭고 감성 충만한 홍대와 만났다. 바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컨버스 코리아의 2014 Fall 시즌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5월30일 홍대 복합 문화 공간 aA 뮤지엄에서 진행한 것.

    특히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진행된 행사로, 아시아 및 국내 80여 개 매체가 참석한 가운데 컨버스 코리아로서의 국내 첫 시작을 알리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기존 국내 미 출시되었던 라인들의 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렇다면 컨버스의 크리에이티브한 정신을 자극하여 영감을 이끌어낸 2014 가을 시즌의 컨버스 제품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세 가지 주요 라인인 컨버스 올 스타(Converse All star), 컨버스 콘스(Converse CONS), 컨버스 잭 퍼셀(Converse Jack Purcell)을 통해 서로 다른 모습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2014 컨버스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살펴봤다.


    제너럴한 감성의 대표 주자
    컨버스 올 스타(CONVERSE ALL STAR)


    △ 컨버스 올 스타의 척 테일러 올 스타 러버 & 백 집



    가장 대표적인 제품인 컨버스 올 스타(Converse All Star)는 자신을 창조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열정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독특한 경험과 사고 방식 그리고 다양한 관전 등 그들만의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한다.

    컨버스 올 스타 2014 가을 시즌의 핵심 제품은 바로 척 테일러 올 스타 러버(Converse Chuck Taylor All Star Rubber)와 백 집(Back Zip). 기존 올 스타의 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보다 실험적이고 유쾌하며 열정적인 라인으로 손꼽힌 바 있다.


    또한 러버 스니커즈(Rubber Sneakers)의 경우 방수 기능에 패션을 더한 제품으로 눈과 비에 강력한 필수 아이템으로 출시되었으며 백 집(Back Zip )은 빈티지한 워싱과 독특한 가공 효과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스포티한 무드로의 변주
    컨버스 콘스(CONS)



    △ 컨버스 콘스의 웨폰 시리즈

    “Creativity is a Weapon”라는 콘셉트의 컨버스 콘스 컬렉션은 2014 가을 시즌 대담하고 터프한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이는 아트와 뮤직, 스케이트라는 액티브한 요소를 함축한 컨버스 콘스 라인의 콘셉트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특히 콘스 라인 중 웨폰(Weapon) 시리즈의 핵심 제품은 바로 스트리트 컬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스니커즈와 스케이트화 제품이다. 스니커즈의 경우 하이탑 라인을 추가하여 트렌디한 감성을 살렸으며 스케이트화는 보딩 시의 착용감과 편안함, 내구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컨버스의 고급화
    잭 퍼셀(JACK PURCELL)


    △ 컨버스 잭 퍼셀 라인의 크로스 스티치

    잭 퍼셀(Jack Purcell)은 “Everyday Essential”이라는 콘셉트로 기존 클래식한 잭 퍼셀에 섬세한 가죽의 아웃핏 가공과 크로스 스티치 디자인을 더해 컨버스 잭 퍼셀 크로스 스티치(Jack Purcell Cross Stitch)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의 경우 잭 퍼셀의 시그니처인 스마일 토우와 코르크 안창은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어떠한 룩에도 세련된 매치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컨버스는 이번 2014 가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인 “Shoes Are Boring, Wear Sneakers”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여기에서 Shoes는 단조로움, 같은 일의 반복, 일상의 지루함을 의미하며, Sneakers는 창의성과 에너지 넘치는 삶,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로 매일을 살아 가는 것이라 정의하고 있다.

    창의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다양한 문화와 음악, 패션을 누리는 삶을 추구하는 컨버스 코리아. 이번 2014 가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국내 새 출발을 기록하며 스니커즈 문화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전한 컨버스 코리아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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