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린 ‘조 프레시’ 런칭 기념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민효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06년에 첫 출시된 캐나다 SPA브랜드 ‘조 프레시(JOE FRESH)’는 세계 최초 디자이너 SPA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 시즌 새로운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31일 명동점을 시작으로 아시아 무대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클럽모나코의 창시자이자 조 프레시의 디자이너인 조 밈란이 직접 방한하여 패션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포토월 행사에는 배우 이보영, 차예련, 클라라, 민효린, 이천희, 이수혁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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