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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OST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6월 말 컴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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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가수 모세가 다양한 OST 앨범 발매로 주목 받고 있다.

5월13일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 첫 번째 OST ‘island’를 공개했던 모세는 30일 정오 MBC 화제의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OST part.2 앨범을 공개했다.

OST part.2 앨범의 타이틀곡 ‘십년이 지나도’는 주인공들의 애환을 모세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목소리로 표현한 곡으로써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를 부른 티맥스(T-MAX)의 신민철이 작사, 김성태가 작곡한 곡이다.

기성가수들의 복귀로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요즘, 감미롭고 섬세한 목소리의 실력파 가수 모세의 가세로 한층 더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모세는 KW 엔터테인먼트와 정식 계약 후 6월 말 5년 만에 새로운 앨범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활동 및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KW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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