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베이비&키즈 매거진 아망 6월호 표지모델이 된 어린이 모델 박가비가 평소 즐겨 사용하는 화장품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박가비는 화사한 미소와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컬러 의상으로 보는 이를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평소 박가비가 즐겨 사용한다고 알려진 로고나의 산테 썬로션을 손에 들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로고나 산테 썬로션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자외선차단제. 최적의 원산지, 최적의 품질로 만들어진 뒤 독일의 피부의학 전문기관에서 깐깐한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었기에 연약한 아기는 물론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PF지수가 높을수록 피부 자극도 강해지는데 산테 썬로션은 SPF15로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UVA/UVB를 차단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알로에베라잎, 참깨, 해바라기 추출물을 첨가해 피부 진정 및 보습력이 뛰어나다.
특히 자외선차단제 특유의 끈적임이 전혀 없으며 수분크림을 바른 듯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번들거림으로 인해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망설이는 이들이나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진제공: 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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