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405/0d6a842d738dc5673668268a13479470.jpg)
[김치윤 기자] 영화 '신의 한수(감독 조범구)'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우 정우성이 입장하고 있다.
'신의 한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다.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출연하는 '신의 한수'는 오는 7월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