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생방송투데이’ 닭갈비 대박집, 정성만이 살 길이다 ‘비법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생방송투데이’ 닭갈비 대박집이 연매출 10억 원을 자랑하며 비법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5월20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코너 ‘돈의 맛 대박신화’에서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닭갈비 대박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닭갈비 대박집의 닭갈비는 자극적인 조미료를 일체 넣지 않아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손님들의 입맛을 자극하며 계속 먹게 만들었다.

해당 닭갈비 대박집 사장은 양념이 이 집 대박 비결이라고 밝혔다. 아무리 바빠도 직접 만든다는 양념에는 닭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엄나무, 인삼, 황기 등 각종 한약재와 싱싱한 채소들까지 총 13가지 재료를 푹 끓여 만든 육수에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을 잘 섞었다.

이후 냉장고에서 3일간 숙성시간을 거치면 양념이 닭고기에 잘 스며들어 숯불에 구웠을 때 향도 좋고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이집 사장은 닭갈비와 곁들여 먹는 묵은지, 파무침 등 어느 것 하나 대충 하는 법 없이 정성을 담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줬다.

‘생방송투데이’ 닭갈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방송투데이’ 닭갈비 역시 정성이 중요하구나” “‘생방송투데이’ 닭갈비 양념만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