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희준 커플 포스터 ‘둘은 무슨 사이?’ 궁금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예나 기자] ‘유나의 거리’ 배우 김옥빈 이희준 커플 포스터가 공개됐다.

5월12일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제작진 측은 김옥빈과 이희준이 함께 한 커플 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깔끔한 자켓을 입고 꽃을 들고 있는 순수한 표정의 이희준과 핑크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뒤에서 안고 있는 김옥빈의 손이 이희준의 지갑을 빼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전설의 소매치기 유나, 순수청년의 영혼을 털다’라는 카피가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서울의 달’을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한편 직업, 성별, 성격, 나이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청년이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밀회’ 후속으로 이달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