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상현 ‘갑동이’ 소름끼치는 연기의 비결을 공개했다.
5월8일 윤상현 소속사 측은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에서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과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윤상현의 대본 앓이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다채로운 감정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윤상현은 해당 사진 속으로 진지함과 열정 가득히 대본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그의 매서운 눈빛이 압도적이다.
윤상현은 평소에도 “아직도 카메라는 낯설지만 갈수록 연기 욕심은 늘어난다”고 밝히며 연기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온 만큼 ‘갑동이’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상현의 이유 있는 완벽 연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는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엠지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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