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거친 남자의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플라워 패턴의 의상을 날카로우면서도 엣지 있게 연출하며 상 남자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이번 화보는 이전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콘셉트로 개성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많은 여심을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그는 KBS 새 월화 드라마 ‘빅맨’에서 재벌 2세 강동석 역으로 열연 중이다. 평범한 재벌이 아닌 불안한 생명을 이유로 냉혈한이 되어버린 비운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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