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1+1 고기집이 입맛을 자극시켰다.
5월5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소문난 맛집’에서는 싸고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하는 고기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고기집은 고기 4인분을 주문하면 같은 양을 덤으로 더 주고 있었다.
소 갈빗살과 삼겹살 등을 판매하는 해당 고기집은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쌈채소와 유기농으로 재배된 버섯, 곤드레밥까지 서비스로 제공됐다.
특히 셀프바에는 각양각색 쌈채소들이 놓여 있어 무한리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새송이 버섯은 주인이 직접 재배하는 유기농으로 싱싱함을 자랑한다. 여기에 영양만점 곤드레 밥은 손님들에게 감동까지 안겨주고 있다.
‘생생정보통’ 1+1 고기집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1+1 고기집 배 터지겠다” “‘생생정보통’ 1+1 고기집 쌈채소 정말 신선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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