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엄마의 탄생’ 배우 여현수 첫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5월4일 방송된 KBS1 ‘엄마의 탄생’에서는 여현수 정혜미 부부가 출연해 육아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현수는 “내가 생각했던 육아는 아기가 웃고 또 자고 눈 뜨면 재롱 피우고 그런 걸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아기가 제시간에 잠을 못 자는 게 무섭고 힘들다”고 덧붙이며 육아의 힘든 점을 이야기했다.
‘엄마의 탄생’ 여현수 육아 고충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현수 초보 아빠 솔직하네” “여현수 육아 힘들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1 ‘엄마의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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