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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인치엘로’, 첫 앨범 통해 다채로운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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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대한민국 크로스오버 신에서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한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인치엘로가 첫 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5월2일 인치엘로 소속사 측은 “인치엘로 네 남자의 실험적 음악으로 가득한 첫 번째 오리지널 앨범 ‘원 샤인 데이’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인치엘로의 앨범 ‘원 샤인 데이’는 부드러운 하모니가 담긴 곡 ‘가까이 있어요’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아이 빌리브’를 더블 타이틀 곡으로 선정했다. 특히 ‘가까이 있어요’와 ‘아이 빌리브’는 사랑과 희망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혀 다른 느낌으로 표현해 눈길을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인치엘로는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네 멤버의 매력을 아낌없이 펼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인치엘로가 보여왔던 수트 이미지가 아닌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캐주얼한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치엘로 소속사 측은 “창의적인 발상과 용기 있는 도전으로 만들어진 이번 앨범이 인치엘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한국적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장르가 널리 알려져 국민 여러분들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음악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앙상블 인치엘로의 앨범 ‘원 샤인 데이’는 오늘(2일) 공개되었다. (사진출처: 인치엘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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