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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조문, 길 제외한 6멤버 임시 분향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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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무한도전’ 여섯 멤버들이 임시분향소에 들른 것으로 알려졌다.

4월25일 MBC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임시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등은 임시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고 최근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한 길은 함께하지 않았고 전해진다.

무한도전 조문 소식에 네티즌들은 “역시 국민 예능” “솔선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세월호 침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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