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승무원들의 지시만 따르면 안전”… ‘뻔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선장 4년전 인터뷰 “승무원들의 지시만 따르면 안전”… ‘뻔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미선 기자] 세월호 선장의 과거 인터뷰가 공개돼 화제다.

    4월19일 탑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69)씨가 3등 항해사 박모 씨, 조타수 조모 씨와 함께 구속된 가운데 4년 전 ‘OBS 경인TV’에 출연해 인터뷰한 내용이 공개됐다.


    당시 인터뷰에는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 여객선을 몰고 항해에 나선 이준석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선장은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시는 분은 다음에 오셔도 안전하고 쾌적하다”고 밝히며 “승무원들의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4년 후 세월호 침몰 사건에서 그는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라는 말만 남긴 채 가장 먼저 배에서 탈출해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사진출처: JTBC뉴스 ‘OBS 경인TV’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