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삼성 SDS 과천 센터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4월20일 경기도 과천시 삼성 SDS 데이터 센터 4층 화재사고 현장에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화재는 삼성 SDS 과천 센터 4층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당 화제로 삼성 SDS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SDS 측은 “과천 센터가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곳이다. 메인 센터는 수원에 있어 큰 데이터 유실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SDS 과천 센터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 SDS 과천 센터 화재 인명피해 제발 없기를” “삼성 SDS 과천 센터 화재 큰일 날 뻔 했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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