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옥 기자] 세계적인 호텔 라마다 서울에서 평일 저녁, 사랑하는 이와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늘정원 B.B.Q 파티를 오픈한다.
라마다 서울 호텔의 3층 옥상테라스 하늘정원에서 4월24일부터 진행되는 B.B.Q 파티는 선릉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가 더해지며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메뉴는 스테이크 구이, 모듬 해산물 구이의 메인 메뉴를 비롯, 샐러드나 안주 등 와인과 함께 주문할 수 있는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며 야외에 마련된 세미부페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라마다서울호텔 최민아 홍보실장은 “이번 주중 B,B,Q 파티는 현대인들의 저녁은 한상 지쳐있지만 이번 파티를 통해 상쾌한 기분과 함께 잃고 있었던 여유를 되찾아 주고 싶어 마련했다”며 “연인, 가족 뿐만 아나리 회식자리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지친 평일, 저녁에 특별한 약속이나 연인들의 로맨틱한 저녁식사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도심 속 아름다운 공간, 라마다 서울 호텔 B,B,Q 파티는 어떨까. 테이블역시 고급스러운 조명과 플라워데코레이션 등 모든 것이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저녁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예약문의 : 02-6202-2031,3)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