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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이젠 애교까지… 도대체 매력의 끝은 어디? ‘훈훈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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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배우 박건형과 개그맨 샘 해밍턴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4월1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건형이 만났는데 자꾸 애교부리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건형은 샘 해밍턴 한쪽 어깨에 매달려 눈을 감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반면 샘은 핸드폰을 보며 뭔가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박건형은 최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헨리아빠’ ‘각건형’으로 불리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 왔던 것과 달리 깜찍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박건형은 게시글 아래 “충성”이라는 댓글을 달았고 샘은 “애교쟁이”라는 댓글을 다시 달았다.

박건형 샘 해밍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건형 잘생겼다” “박건형 애교까지 있어..” “박건형 실제로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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