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S.E.S 출신 배우 바다, 유진, 슈 친분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15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셋. 아직도 참 잘 어울린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원조 걸그룹 S.E.S 멤버 바다, 유진, 슈가 다정한 모습으로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데뷔한 지 1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변치 않는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끌고 있다.
S.E.S 바다 유진 슈 친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S.E.S 바다 유진 슈 영원한 요정이에요” “S.E.S 정말 좋아했던 원조 걸그룹이다” “S.E.S 바다 유진 슈 여전히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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