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여유로운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4월14일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를 즐기기 시작 헤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소진은 파란 색 상의와 화이트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살짝 보이는 복근에서 섹시함과 볼륨감까지 과시하고 있다.
앞서 이달 11일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는 KBS1 ‘열린음악회-LA K팝 페스티벌’ 참석 차 LA로 출국한 바 있다.
소진 LA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진 패션 센스 정말 좋다” “소진 옷이랑 날씨랑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소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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