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초미니 원피스로 특유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4월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21드페이 부티크에서 열린 드페이 블랙 론칭 행사에 가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가인은 몸에 착 달라붙는 블랙 칼라의 초미니 원피스와 함께 블랙 시계, 가방, 구두를 매치했다.
블랙 칼라로 콘셉트를 맞춘 가인은 ‘역시 가인’이라는 찬사가 나올 만큼 특유의 섹시미를 선보이며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인 초미니 원피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인, 역시 몸매가 장난이 아니다” “가인, 자기 관리 하느라 엄청 힘들겠다” “가인, 검정색 코드가 참 잘 어울린데” “가인, 실제로 한 번만이라도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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